축구

전 맨유 No7 스타 토트넘에서 부활 도전할까. 국제 축구선수 권익 보호 단체가 부상을 입은 손흥민토트넘을 주요 사례로 들며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한 살인적인 일정을 비판했다. 손흥민의 진심에…